1심 무기징역 선고에 사형 구형한 검찰 항소재판부 "사형 선고 희망하는 반성문 제출…누군가에 도움되는 삶 살길"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심의한 결과, 이영복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1.10/뉴스1관련 키워드법원이영복살해무기징역검찰사형노선웅 기자 김건희 특검, 검경에 파견 요청…수사팀 구성에 속도(종합)김건희특검, 부장검사 8인 주축 수사팀 8개 구성…16개 의혹 수사양희문 기자 여주 광주원주고속도로 산북터널서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尹 처가 요양원'서 요양비용 부당청구…14억 환수절차 돌입관련 기사'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검찰, '무기징역 불복' 항소'강도·절도·강간·살인' 모두 여성만 노린 '무기징역' 이영복'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法 "사형은 예외적 경우만"(종합)'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무기징역…"죄질 극히 불량"(상보)검찰, 다방업주 2명 잇따라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