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준비절차 종료…5월20일·6월3일 기일 후 종결'1심 유죄' 김진성 2심에선 위증 전부 부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위증교사김진성검찰증인관련 기사[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법무장관 보좌관 "노만석 사퇴, 말도 안돼…정 장관, 통화한 적 없어"박수현 "정당방위"에 장동혁 "닥쳐" …'李 재판 재개' 놓고 충돌(종합)'李 무죄·공소 취하' 주장에 국힘 "與, 수사기관 협박…대장동 판결 왜곡"與, 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재추진…다시 불붙은 '헌법 84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