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유리한 보도해달라 청탁 받은 혐의전직 언론인 "구체적 장소, 일시, 액수 특정해야"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언론사간부돈거래서울중앙지법청탁금지법대장동홍유진 기자 野,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에 "내로남불" "정치적 소모품" 비판 (종합)통일교 특검법 '극명한 차이'…與 "변협·교수협 추천" 野 "법원행정처"관련 기사'김만배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들, 부정청탁 부인…"정당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