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옥 교수 강의실 4분간 무단 침입해 녹음 시도한 혐의1,2심 "출입 막은 사람 없어…제보 관련 장소 찾아갈 필요성도" 무죄 강진구 전 더 탐사 대표 . 2023.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강진구오세훈이세현 기자 [속보] 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