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97일째…헌재 한덕수 먼저 결론 속 尹 '각하' 가능성 주목

與, 내란죄 철회-헌재법 40조 근거로 탄핵 심판 절차적 흠결 주장
법조계 "소추 사유 철회가 아닌 법적 평가 변경…각하 안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역대 대통령 사건 중 최장 기간 심리를 이어가고 있는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역대 대통령 사건 중 최장 기간 심리를 이어가고 있는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 등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 등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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