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헌법재판소탄핵이재명선거법선고노선웅 기자 '이정근 채용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첫 준비기일서 공소사실 부인김수현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납부…인지대만 3800만원 가량관련 기사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에 김건희 증인 신청…류희림 고발(종합)대선후보 '총리급 경호' 받는다…경찰 전담경호팀 20대 대선보다 증원'내란 혐의' 김용현 재판 3번째 비공개 진행…"국가 안전 보장"'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최고 헌법기관 위상 다져"검찰, '尹 파면'에 경찰버스 유리창 부순 30대 남성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