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지난해 10월 30대 김모씨 남부지검 이송나락보관소 외 최모씨 사건 이첩 받아 지난달 기소ⓒ News1 DB관련 키워드나락보관소밀양성폭행가해자신상공개사이버렉카정윤미 기자 김문수·홍준표, 한동훈 공약 비판…안철수·한동훈 "尹 파면 대국민 사과하라"(종합)김문수 "가족 동원 댓글 안돼" vs 한동훈 "계엄은 피하면서 뒤캐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