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은 피해자, 구속 적법 여부 따지는 것 문제" 주장중앙지법 낸 구속적부심도 모두 기각…"사건 관할 아냐"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난동관할이전신청서울서부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윤다정 기자 '층간 소음' 시비로 이웃 주민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30년이재명 '대장동 본류' 재판 증인 불출석…"다음주 안 나오면 과태료"관련 기사정춘생, '서부지법 난동' 엄벌 탄원서 제출…"법치주의 지켜야"법원 변경 요구한 '서부지법 난동' 尹지지자들, 가능성은 불투명'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체포적부심 추가 청구 안해…"기한 만료 코 앞"'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19명 구속적부심 기각…법원 변경 신청[인터뷰 전문] 서지영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영장 청구로 불신 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