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모습. 2025.1.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내란우두머리직권남용구속영장무기징역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이진우 "尹, 술 취해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총 발언' 기억 없어"형사 재판만 4개 받는 윤석열…'주 4회' 법정 출석 현실화할까지귀연 재판부 "尹 내란 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초 종결 생각"(종합)윤석열, 내란 재판 2회 연속 출석…곽종근 전 사령관과 재차 대면"尹 실명 위험" 내란 재판 16회 연속 불출석…궐석 재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