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빠져나와 과천 공수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 2024.10.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체포영장윤석열 체포헌재대통령 탄핵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계엄령내란죄이밝음 기자 문형배, 尹측 반발에 "제 말에 의미부여 말라…재판관 8명 동의한 대본"헌재, 尹 탄핵심판 추가기일 18일로 지정…"채택된 증거 조사"관련 기사한남동 지킨 與 40인 이번엔 헌재로…'尹 탄핵' 막바지 압박與 "尹 변론 기회 충분해야"…의원 40명 17일 헌재 항의 방문(종합)홍준표 "尹 탄핵 찬성 반란자, 우리 당에서 정치하기 어려울 것"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의결…지지자들 "할렐루야"(종합)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수정 의결…찬성 6·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