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운데)와 전성균(왼쪽), 조대원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장 제출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개혁신당은 윤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촉구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계엄령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재명허은아이밝음 기자 체포영장 '초읽기' 尹측 총력전 "경호처 법적문제 변론 돕겠다"尹측 "공수처 시녀된 국수본, 군사비밀 유출까지…처벌해야"김기성 기자 정진석 '제3장소 조사' 가능…尹 측 "상의 안 했다"'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21일 보석 심문…'혈액암 2기'(종합)관련 기사체포영장 '초읽기' 尹측 총력전 "경호처 법적문제 변론 돕겠다"尹측 "공수처 시녀된 국수본, 군사비밀 유출까지…처벌해야"尹체포영장 '물밑 작전' 일주일째…공수처 '14일 디데이' 정했나공수처 "영장 집행 저지 위법한 명령, 불이행 피해 없을 것" 공문[속보]공수처 "대통령 경호처·국방부에 체포영장 협조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