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과 관세청, 경찰청, 특허청, 해양경찰청은 전날(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미국 미국 연방수사국(FBI), 산업보안국(BIS),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연방 법집행기관과 '기술유출 한·미 제2차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검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대검찰청기술유출라운드테이블윤다정 기자 "尹 비상계엄 사태 수습해야"…조국, 대법원 선고 연기 요청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장 후보 추천제' 의견 묻지 않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