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씨가 아내 명의로 은닉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전경. (서울중앙지검 제공) 관련 키워드탈북민QRC뱅크암호화폐핀테크사기유사수신추징금정재민 기자 檢특수본 "尹 피의자 입건,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종합)특수본부장 "尹 피의자 입건…내란·직권남용 혐의 모두 수사"(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