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3기), 심담 서울고법 부장판사(55·24기), 홍동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56·22기), 판사 출신 조한창 변호사(59·18기),. 대법원 제공관련 키워드대법관대법원김상환마용주심담홍동기조한창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노동자 3명 사상 '밀양역 사고' 코레일 법인·임직원 벌금형 확정봉은사 '10조 삼성동 10만평 땅 소송' 대법서 최종 패소새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합리적·공정한 판단 능력 갖춰"(종합)새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조희대 대법원장 임명 제청(2보)정의연, 윤미향 집유 확정에 "국고보조금 반납 즉시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