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개최…후보자 대법원장에게 전달19일까지 의견수렴 후 대법관 제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3기), 심담 서울고법 부장판사(55·24기), 홍동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56·22기), 판사 출신 조한창 변호사(59·18기),. 대법원 제공관련 키워드대법관대법원김상환마용주심담홍동기조한창관련 기사[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추미애, 헌재소장에 "이석하시라"…대법원장 '90분 면박' 극과 극김상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여야, 김상환 헌재소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김상환 "재판소원, 장단점 존재…충분한 논의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