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따라 이사 3명에 민 대표 선임 안건 찬성하게 해야" 신청냈지만법원 "하이브 지시있어도 이사는 독립적 결정…프로큐어 이행 신중해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뉴진스민희진하이브어도어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어도어, 다니엘 상대 손배소 제기…'하이브-민희진' 재판부가 맡아다니엘, 뉴진스 퇴출에 피소까지…위약벌 규모 1000억설도다니엘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뉴진스, 4인조 재편? 멤버 충원?어도어 "계약해지 통보 뉴진스 다니엘, 위약벌 소송도 진행…민희진엔 손배소"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 속 향후 체제에도 관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