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하고 기자와 정보공유" 주장1·2심 벌금 500만 원 "피해자 개인 비판·사회적 평가 크게 저하"황희석 변호사(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2020.03.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황희석한동훈유시민노무현재단계좌추적명예훼손윤다정 기자 "리비아 고위 관리 탑승 제트기, 튀르키예 이륙 후 연락 두절"'성장률 자찬' 트럼프 "내게 동의 안하면 연준 의장 못 돼"(종합)관련 기사'고발사주' 손준성 탄핵 기각…"일부 헌법 위반, 파면 정도 아냐"(종합)한동훈, '계좌추적 의혹' 황희석·TBS 손배소 승소…배상금 1000만원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황희석 상대 손배소 승소…"1000만원 지급"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황희석·TBS 2억 손배소…오늘 1심 선고[단독]변협, '한동훈 명예훼손' 벌금형 황희석에 징계…과태료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