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재심 청구 2년 만에 재심 개시 결정'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피고인 백 모 씨가 4일 오후 재심 결정에 따른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나오고 있다.2024.1.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광주고검광주고법순천청산가리살인사건재항고기각윤다정 기자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 '수정 제안'…"래리 엘리슨 지원 보장"中, EU산 유제품에 최대 42.7% 임시상계관세…EU "부당"(종합)관련 기사'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발표·토론자 확정…각계각층 의견 듣는다與 박균택 "노태우 비자금, 노소영 씨가 아니라 국가 몰수 추징해야"법사위 국감에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與주도 의결'여성·경제금융통' 검찰 요직에…'李 수사·金 무혐의' 검사 한직으로[프로필]내란 특검으로 돌아온 '불도저' 조은석…尹관저 비리 감사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