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그만하란 말 듣고도 목 졸라 숨지게 해…죄질 무거워""전과 때문에 두려워 도망"… 범행 후 3차례 현장 방문해ⓒ News1 DB관련 키워드은평구살인오피스텔서부지법김예원 기자 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속보] 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중징계 처분"관련 기사'20대 여성 BJ 살해' 40대, 항소심도 중형…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