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딥페이크' 1심 판결 분석…양형기준보다 낮은 형량도양형 이유 "실제 성착취 없었고 영리 목적 없어"…피해자 동의 못해ⓒ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등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가진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성착취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양형기준추적단불꽃윤다정 기자 네팔 '쓰레기·과밀화 몸살' 에베레스트 등반객 수 제한 추진오픈AI "챗GPT '연령예측모델' 도입 착수…보호장치 자동 적용"관련 기사학교도 선거판도 발칵…'딥페이크 시대'에 경찰도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