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송환돼 국보법 위반 징역 10년…2년 복역법원, 유족 재심 청구 3년 만에 재심 개시 결정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작곡가 고(故) 윤이상 집터에 표지석이 설치돼 있다. 2017.9.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재심윤이상작곡가국가보안법동백림사건동백림동베를린윤다정 기자 남미 수리남 흉기난동에 9명 숨져…자녀 4명까지 살해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3명 사망…98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