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징역 4년…교도소 동기와 공모, 4000만원 절취경찰 매달고 도주 혐의도…"누범 기간 범행 반복, 불법성 커"ⓒ News1 DB관련 키워드동부지법빈집털이광진경찰서박혜연 기자 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영화 '어쩔수가없다' 그 맥주, 이 수도원에서 만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