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장후보자오동운인사청문회답변서오동운아빠찬스오동운세테크정윤미 기자 박용만, 진로 고민 청년에게 "10년 지나 진로 바꿔도 늦지 않아"날계란 맞은 野의원들, 날라차기 폭행 주장도…헌재 앞 통제 강화관련 기사공수처장 후보 오늘 인사청문 "아빠찬스·세(稅)테크·수사 역량" 검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