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공간개설 혐의…현지인 내세워 '아바타 카지노' 운영2018년 김영홍 측에 지분 매각도…공범 1년 6개월 선고ⓒ News1 DB서상혁 기자 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배신" "경악" "몰염치" 원색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