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검토문건 작성 지시 혐의로 구속기소5년3개월 도피 후 자진 귀국…"증거인멸 않겠다"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 2015.10.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조현천서부지법이비슬 기자 "주차장에서도 빛나는 안전"…서울시 '안전 대피동선 디자인' 설치"청소년 주거지원 한곳에서"…성평등부·복지부·LH 통합 플랫폼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