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압색 대상자에게 당연히 제시해야 하는 것"기록목록·압색 필요사유 수사보고 등은 비공개 정보 판단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행정법원 자료사진관련 키워드공수처이성윤수원지검압수수색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