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이재명 선거대책본부장 맡아…검찰, 金·李 친분 이용해 로비 의심'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3.4.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백현동 개발 의혹김인섭 이재명한국하우징기술엄희준 부장검사황두현 기자 내년부터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 가능…구하라법 첫 시행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수사권 박탈 위헌" 헌법소원 제기관련 기사'백현동 특혜 의혹' 정바울 2심 본격화…"1심 징역형 집유 무겁다"李 없이 대장동 재판 매주 진행…정진상 측 "공소기각돼야"(종합)검찰, '백현동 특혜 의혹' 정바울 대표 집행유예 선고에 항소'백현동 특혜 의혹' 정바울 대표, 1심 징역 2년·집행유예 4년'백현동 특혜 의혹' 정바울 대표, 1심 선고 연기…내달 4일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