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통' 배려했지만 '친尹·특수통' 기조 유지…'친文' 유배지로

尹대통령·한동훈 '한솥밥' 대거 승진…'공안통' 송강·정영학 발탁
신성식·이종근 두번 연달아 좌천…김관정·이정수 법복 벗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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