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에 송경호, 4차장 고형곤… '조국수사' 공통점 야권 수사 재개…도이치모터스·김웅 등 여권 수사결과 '공정·중립성' 진통 예고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맡았던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남·북·서부지검, 의정부·인천·수원·춘천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메모를 하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심언기 기자 막 내린 용산, 다시 청와대…3년 반만에 대통령 복귀강훈식,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차출론에 "그런 생각 해본 적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