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A씨가 5일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신윤하 기자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