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대금 결제 거절 애인 살해 결심하고 장대호 회고록 봐모텔서 둔기로 살해, 카드 절취…1심 징역 22년→2심 30년ⓒ News1 DB'한강 토막살인범' 장대호 (뉴스1 DB) 2020.7.29/뉴스1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