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로스쿨 출신 비방·조롱…법조 신뢰 훼손"ⓒ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김규빈 기자 추계위, 수급 '범위'만 제시…2027 의대정원, 내년 '보정심'서 결론의사 수급, '숫자' 보다 '전제'가 중요했다…막판까지 계산법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