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세월호 유가족들·자원봉사자 성관계' 보도 언론사, 3000만원 배상해야"

민변 "자극적 허위사실 유포 용납 못해…엄중 경고"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4월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현장 관계자가 희생자들의 명단 앞에 화분을 올리고 있다. 2021.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4월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현장 관계자가 희생자들의 명단 앞에 화분을 올리고 있다. 2021.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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