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호텔 화재로 정신적 피해…법원 "투숙객 31명에 50만원씩"

법원 "짙은연기 가득한 호텔 계단 빠져나오며 공포감 느겼을 것"
지난해 1월 지하 1층 알람밸브실서 발화…약 500명 투숙객 대피

지난해 1월26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과학수사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화재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해 1월26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과학수사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화재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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