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참패' 여당, 윤석열 후임 총장 고민도 깊어져

이성윤 내세우면 역풍 예상…조남관·구본선 등 거론
떨어진 개혁 동력·정권 말 비리 수사 등 변수 많아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1.3.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1.3.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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