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에이온 주식, 신천지가 김남희씨에게 명의신탁""명의신탁 해지…주식, 신천지 소유·임시주총도 효력없어"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한 때 2인자로 알려졌던 김남희씨. 김씨가 탈퇴한 뒤 김씨 명의로 된 재산을 놓고 소송전과 압류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