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심서 무죄 선고된 합동 준강간, 재검토해달라"정 "철없던 시간 반성" 최 "피해자 상처에 사과"…5월7일 선고정준영(왼쪽), 최종훈 ⓒ 뉴스1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