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법 "선거운동은 특정후보자 당락 도모 행위"선거운동기간 제한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 침해 지적도페이스북 캡처 ⓒ 뉴스1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