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원 민정수석 "청와대 압박 없었던 걸로 알아"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 A수사관의 조문을 마친 후 빈소를 나서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세현 기자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오늘 내란중요임무종사 첫 재판서울중앙지법, 우수 국선변호인에 장지혜·권용덕·김재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