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께 죄송' '가족에게 미안' 자필 메모 남겨수사조정 불가피…검찰 내부 '파장' 예의주시 분위기청와대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 A씨가 발견된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 2019.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윤다정 기자 "리비아 고위 관리 탑승 제트기, 튀르키예 이륙 후 연락 두절"'성장률 자찬' 트럼프 "내게 동의 안하면 연준 의장 못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