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박근혜에 옥중편지…"대통령 무죄, 제가 다 안고 가고 싶다"

14일 변호인에 구술한 내용 류여해가 공개
"뇌물죄 씌운 것 지금 진실 밝혀져야"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로 알려진 최순실씨. 2018.4.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로 알려진 최순실씨. 2018.4.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