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액은 86억→141억원으로 늘어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9)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51) (뉴스1 DB) 2017.7.20/뉴스1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