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 한 번도 본적 없어…정경심 이름도 처음 들어"서울구치소서 대기…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밤 결정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이 모 대표(왼쪽)와 가로등 자동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민경석 기자윤석열 검찰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News1 민경석 기자박승희 기자 '신규 상장' 리브스메드, 30% 상승 뒤 약세 전환[핫종목]메리츠증권, 새해부터 美 주식 '수수료 0%'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