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촬영회' 피해자 양예원 오늘 공개증언…'진실공방' 시작

'안희정 재판'과 닮은 꼴…핵심은 '피해자 진술 일관성'
양예원 "피해자 목소리, 사법부에 보여줄 것"

본문 이미지 -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씨가 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방청한 뒤 이은희 변호사와 함께 기자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2018.9.5/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씨가 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방청한 뒤 이은희 변호사와 함께 기자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2018.9.5/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유튜버 양예원 페이스북)ⓒ News1
(유튜버 양예원 페이스북)ⓒ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