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씨가 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방청한 뒤 이은희 변호사와 함께 기자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2018.9.5/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유튜버 양예원 페이스북)ⓒ News1최동현 기자 최태원 "베트남에 대규모 LNG 발전소 건설, AI데이터센터 협력"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