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 비공개 재판…안태근 재판 뒤 '침묵' "安, 재판서 성추행 부인…저에겐 범죄자일 뿐"서지현(오른쪽) 검사와 안태근 전 검찰국장. (뉴스1 DB) 2018.7.16/뉴스1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 News1 이승배 기자문창석 기자 [르포] 이마트24 내년 신상품은…점포도 확 바꿨다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