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 비공개 재판…안태근 재판 뒤 '침묵' "安, 재판서 성추행 부인…저에겐 범죄자일 뿐"서지현(오른쪽) 검사와 안태근 전 검찰국장. (뉴스1 DB) 2018.7.16/뉴스1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 News1 이승배 기자문창석 기자 '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