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오전 10시 상황보고서 전달" 위증혐의 이영선 'A급 보안손님' 최순실 관저로 데려와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1.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선진료·차명폰 의혹'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세월호 7시간관련 기사국힘 "李, 재난 배경으로 한 먹방에 진심…냉장고 아닌 관세 부탁"(종합)與 "李대통령 냉부해 출연, K-푸드 홍보" vs 野 "'분 단위'로 낄낄"주진우 "李 '냉부해' 촬영, 9월 28일 증거 공개…강유정 형사 고발"野 "잃어버린 48시간, 핵심은 냉부해 촬영일"…與 "이성 잃고 거짓 선동"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검·경 조사단 지시…"2차 가해 대응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