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세월호 진실①] 박근혜 측근들의 '새빨간 거짓말'

윤전추 "오전 10시 상황보고서 전달" 위증혐의
이영선 'A급 보안손님' 최순실 관저로 데려와

본문 이미지 -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1.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1.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선진료·차명폰 의혹'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선진료·차명폰 의혹'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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