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재난 배경으로 한 먹방에 진심…냉장고 아닌 관세 부탁"(종합)

"예능에서 누룽지쌀 피자 먹을 때 1년에 30% 오른 쌀값에 비명"
"정치놀음에 국민의 눈 두렵지 않나…절대존엄 건드리지 말라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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