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잔혹·가학적…추가 범행 가능성 있어"2심 "동물보호법 형량 낮고 가학 이상의 행위 아냐"ⓒ News1 방은영 디자이너윤수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김치 사업 확장…동치미 사전 판매 시작아성다이소, 연말 앞두고 1500억 납품 대금 조기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