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수수·민간인 불법사찰·다스 실소유주 속도전 이시형 소환뒤 MB 직행 가능성…평창올림픽 등 변수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2018.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2011년 국정원으로부터 억대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1.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