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중학생 딸이 미성년자 유인·사체유기 혐의로 6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17.1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전민 기자 장애인 10명 중 2명만 "건강 좋다"…난방비 폭탄에 에너지 소비 '뚝''초단시간 근로' 174만명 역대 최대…수도권 2가구 중 1가구 '셋방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