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죄질 극히 불량·회복 안돼…1심 20년 가벼워"피해자와 태어난 아이의 고통 밝히던 재판부 울먹ⓒ News1 최진모 디자이너김일창 기자 갑질 논란 '강선우 청문회' 자정까지 이어져…野 "장관 자격 없어"(종합2보)'보좌진 법적 조치' 여야 충돌…강선우 "한 적 없다" vs 野 "또 거짓말"